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 손곡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농어촌 민박 '빌라 그레이스'입니다.

빌라 그레이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나 창작들에게 '경주에서 힐링하며 새로운 영감을 받는다.'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2회 '아트립(Art+Tr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총 8회, 10명의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다녀갔습니다.

문학, 회화, 조소, 일러스트, 국악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방명록을 남겼으며,

'경주 산문집'에서부터 '소규모 공연'까지 다채롭게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에는 문화예술인들이 경주에서 창작활동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그 본질에 대해 더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문화예술인이 고즈넉한 도시, 경주에서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트립 참여자-주보라]

[주요 상품]
아트립(최대 3박4일) : 경주는 당신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입니다

- 1객실(1인) 60,000원

- 주말제외

- SNS공식 계정 일정 공지

- 선착순 또는 추첨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