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목 끝 일제강점기의 잔재 적산가옥.

현대적인 해석으로 리모델링 후 스테이로 재 탄생 시켰습니다.

고요한 동네,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와 쌓여 있는 고민거리들이 작은 골목으로 들어올수록 차츰 내려앉아 근심 걱정 잠시 잊고 온전히 쉴 수 있는 곳이에요.

곳곳에 놓아둔 식물들로 마음이 평온해지며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주요 상품]

- 숙박/1박당 25만원-30만원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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