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자는 화과자와 티를 판매하는 부산, 전포동의 작은 가게입니다.
'꼬'는 꼬마와 같은 작은 것에 붙이는 말이고, '까자'는 과자를 부르는 부산 사투리지요.

화과자는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화과자에 담아 계절마다 디자인이 달라집니다.

Sparkling happiness on your plate.
접시 위의 반짝이는 행복.
당신의 작은 행복을 만드는 꼬까자.
전포 사잇길의 화과자 가게.

- 화과자에 들어가는 앙금은 국내산 찹쌀과 맵쌀을 이용하여 3일에 한번, 직접 정성스레 볶아서 만듭니다.
- 양갱, 밀크티를 제외한 모든 과자는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 비건 vegan 메뉴입니다.
- 전문 티 소믈리에와의 협업으로 만든 꼬까자만의 특별한 티. 엄선된 재료의 조합으로 티의 향과 맛, 색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옥수수로 만든 식물성 티백을 사용합니다.
 

[주요 상품]

- 시즌화과자. [2025 새해를 여는 꼬까자의 화과자. 꼬까자와 함께 올 한 해 반짝반짝 하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개당 5,000원.
- 오목눈이 (흰앙금)
- 부산동백 (딸기앙금)
- 새해 (제주말차앙금)
- 복많이 (인절미떡앙금)
- 티 라인업 (6,000원~7,000원)
꼬까밀키우롱(7,000원) 꼬까복숭이(7,000원) 복숭아시간(6,000원) 가벼운산책(6,000원) 다정한이불(6,000원) 전포칠링에이드(5,500원) 여름기억에이드(5,500원) 분홍이불(8,500원) 여름의조각(8,500원) 붉은노을(8,500원) 티칵테일 코스(18,000원)

-현장구매나 온라인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