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방 이야기공장은 강릉역 앞에 있는 작은 독립서점이자 지역 전문 편집샵입니다.
종이책을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역 작가의 작품과 독립출판물은 물론 강다방에 오시는 손님 누구나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작가가 될 수 있도록
'1년 후 시나미 가는 편지', '익명 유리병 펜팔 편지'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나미'는 강릉말로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① 상품 또는 프로그램명 : 1년 후 시나미 가는 편지, 익명 유리병 편지 펜팔
② 설명 : 1년 후 시나미 가는 편지는 천천히 가는 편지입니다. 시나미*는 강릉 사투리로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편지를 쓴 일자로부터 약 1년 뒤(+1년±7일) 편지가 발송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가족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보세요.
익명 유리병 편지 펜팔을 모르는 사람과 주고 받는 편지입니다.
통해 마음 속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고 봉투에 담아 망망대해 바다(라 쓰고 편지통 안)에 던져보세요.
운이 좋다면 누군가 내 이야기가 담긴 유리병 편지를 발견할지 몰라요.
모르는 사람이 쓴 단 한 번, 단 하나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③ 금액 : 10,000원 (외부 작성하여 제출시 편지 키트 제공, 할인 적용)
④ 일정 : 금~월요일 10:00~19:00 (점심 시간 13:00~14:00)
⑤ 예약 및 구매 방법 :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결제 (예약자 우선)
⑥ 예약 및 구매 연결 링크 : ★예약 바로가기★
연락처 | 010-2706-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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