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바쁘고 삭막한 일상을 아름답게 바꾸어줄 명상과 불교의 화두선을 함께 수련할 수 있는 개인맞춤 수련장입니다. 창원에 전인교육연구센터가 있어 이십여년 함께 연구해온 벗들이 명상을 공부하고 있으며 퇴촌은 이유담대표가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며 찾아오는 이들이 불교인이든 비불교인이든 가리지 않고 그에 맞는 맞춤강의와 지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현대는 탈종교의 시대라 할 수 있고 마음은 현대문명의 정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교는 불교의 틀에 아직은 가두어져 있고 일반명상은 불교의 깊이를 담지 못하고 있어 서로 통섭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담대표는 서울대법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동국대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불교는 이십년정도 반야심경, 금강경, 능엄경, 해심밀경,화엄경 등을 지응선생님으로부터 사사받았으며 현재 유투브에서 현대인들에게 불교를 알기 쉽게 강의하고 있다. 명상은 반드시 개인맞춤수련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성격과 까르마가 매우 다르고 추상적으로 이해했을 경우 전혀 다른 내용이 되는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에 개인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도한 종교적 틀과 권위에 가리워져 있을 경우 현대인들의 일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철학적 사유의 훈련도 반드시 필요하다. 스스로 깊은 사고를 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종교적 문화 대신 철학적 사유훈련을 대화를 통해서 가능하게 하는 교육센터이다. 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지만 지금 열심히 홍보를 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