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합정역 8번출구 가까이 위치

요가 경험 여부, 운동 경험 여부, 몸의 유연성 등은 아무런 상관이 없이 누구나 함께 매트 위, 매트 밖 ‘요가’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각 층별로 수련전용공간(3층. On the mat)과

쉼과 회복, 휴식, 독서, 차담, 개인수련, 강사Room의 라운지 공간(4층. Off the mat)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요가(명상)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인지하며 돌보는 과정을 나누며, 함께 연습함으로

매트 위에서의 수련과 깨달음이 일상으로 번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매트 밖에서도 지금, 이 순간이 '전부'임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 순간의 '알아차림'뿐이라는 사실을 함께 연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