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43평의 단독 주택으로
누구의 방해도 없이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아주 조용한 편 이여서 낮에는 산뜻한 차와 함께 독서를 즐기고,
밤에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사랑하는 일행과 진지하거나 때로는 장난 섞인 대화를 하거나 외부 빔프로젝터를 통해 분위기 있는 영화를 보기에 적합합니다.

본채, 별채, 마당(내부화장실, 외부화장실)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모든 공간을 단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