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의 동쪽 동순라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묘와 창경궁,창덕궁이 도보로 가능합니다.골목도 이웃들도,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특유의 정감과 도심이라고 믿기 힘든 고요함이 있습니다.